2008년 05월 09일
뿌끄러운 포스팅
어버이날이었던 어제는 여권기간이 만료되서 새로 발급 받느라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 9일 오늘은 서초구청에서 제일 먼저! 여권발급신청을 했답니다.

<이것이 내가 부지런한 청년이라는 증거>
어머니께선 줄이 엄청 길거라며 엄청 겁을 주셨지만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 서초구청에 7시 반쯤 도착하니 -_-;
줄은 커녕 인지발급해주는 은행 직원도 없더군요.
책을 읽으며 기다리다가. 9시가 되서 여권 발급 신청을 하고.
강남역 7번출구 커피빈에 가서 아무것도 시키지 않고 구석에 자리잡은 채
책도 읽고 엎드려 퍼질러 자기도 하고. 그러다가 스터디그룹 애들 와서
역시 공부는 쌩까고 노가리까다가 밥먹고 바로 당구 고고싱.
오늘 정말 삘이 아니었다.
그리고 교보문고에 재범이랑 가서 둘러보다가 코스모폴리탄 뒷면 남성특집부분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needy하면서도 horny한)들을 좀 읽고 핫트랙스에서 음반들 좀 보고 나왔다.

이것은 핫트랙스 5월호에 있던 보노. 무려.. 핫트랙스는 정말 십덕스런 음반에도 이렇게 한페이지나 할애해주는
정말 멀티컬츄럴한 다원적인 소수사회에 자비로운 그런 좋은 곳이야.

<19세 - 아 보들보들해라>

<20세-턱을 너무 깎았어 -_-;>
선택1> 정변이다. (이 남자의 현재가 더욱 사랑스럽다)
선택2> 역변이다. (이 남자의 과거가 더욱 사랑스럽다)
선택3> 이 남자의 과거도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도 싫다.
아 부끄러운 포스팅 절정이다 ㅎ
# by | 2008/05/09 19:44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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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안하나봐 그래도 요즘 조금 정변임
불노불사의 비밀은 의외로 가까운곳에 있었다
근데 오빠 아무리 봐도 제 친구랑 많이 닮았음.
렐// 흠.. 1년동안 변한게 없나 ㅇㅅ; ㅋ 그 친구 참 잘생겻그만 ㅎ' ㅈㅅ